‌골프를 배울 때 제일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백스윙 탑에서

다운 스윙시 체중을 좌측발로 보내면서 콕킹 을 유지한 상태로

몸통 코일링을 품면서 양 손이 먼저 우측 허리까지 내려오게 하라고 한다,

보통 골퍼들의 생각에 체중을 좌측으로 보내고 양 손이 먼저 우측허리 이상까지

껄 고 내려오게 되면 헤드는 뒤에 껄려 옴으로 임팩 시 헤드 페이스 면이 열려 맞아

공이 우측으로 날아갈 것이라는 생각이 100%다.(원리 이해부족) 하지만 그렇게 해야

비거리와 정확한 임팩 을 얻을 수 가 있다, 우측 허리서부터는 헤드의 무게 즉 관성 때문에

두 손을 추월하여 헤드는 공을 치게 된다. 농기구 인 도리케/팽이채/파리채/말 체칙 등을

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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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의 특징.

본 장치를 착용하고 빈 스윙 연습을 하게 되면 잘못된 스윙을 하시는 골퍼는 임팩시 불편함을

느끼게 됩니다 즉, 다운 스윙시 콕킹을 미리 풀면서 임팩을 함으로 임팩시 어드레스 때 콕킹

각도보다 큰 각도에서 임팩이 이뤄지기 때문에 로프를 당기게 되어 팔과 손에 진동을 느끼게 되며,

자신의 클럽헤드 페이스 면에 공이 맞은 자국을 보면 대부분 안쪽에 맞는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 며, 임팩시 뒷땅을 자주 치게 됨으로 잘못된 스윙임을 알게 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.

즉, 불편함이 없이 스윙이 된다면 공은 헤드 정 중앙에 명중이 될 것 입니다.

 

~사용방법~

7번 아이언 또는 평상시 스윙 연습을 가장 많이하시는 클럽 샤프트의 그립 하단 끝에

그림 과같이 양면 태이프 를 1바퀴 이상 붙힌 다음 그림과 같이 오링에 타이를 끼워

그립하단 양면테이프 위에 그립12시 방향에 오링이 오게 하여 타이를 꽉 채운다음,

왼 팔을 그림과 같이 끼우고 벨트 끝을 안에서 밖으로 끼워 벨트를 적당히 당겨 채운다음,

오링을 채운 클럽을 정상보다2-3cm 짧게 잡은 상태로 팔에 착용한 로프 끝에 달린 고리를

샤프트 오링에 걸어 준 다음 어드레스을 해 보아 로프의 길이 조절을 그림과 같이몇 번씩 매듭을

지어가며 자신의 몸에 길이를 맞춰준다.

 

~사용 시 주의사항~

스윙시 백스윙 탑에서 그립끝이 공을 찌르듯이 공을 향하여 내려오게 두 손목 콕킹을

유지한상태로 오른쪽 허리 이상까지 끌고 내려와서 임팩을 하시면 임팩 감이 아주

상쾌하면서 스위스 팟에 공의 마킹이 될것이며,비거리/정확성/스윙 자세 등등 완벽한

스윙이 될것입니다.(콕킹홀드는 빈 스윙 연습에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)

 

 

실용신안 등록제20-0471280호